사회통합 사전평가, 이대로 해도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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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1회 작성일 19-12-13 11:00본문
접속자 수만 명이 일시에 접속하여 서버는 따운 되어, 12일 중국동포와 이민재단과의 싸움에서 이민재단의 서버가 통괘하게 먼저 무너졌다.연이어 문제가 생기자 이민재단은 메일로 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민재단은 법무부 산하로 만들어져 법무부에서 고위관직으로 퇴임한 분들이 현직의 경험을 되살려 외국인과 중국동포에 한국에서 편리하게 살도록 불편함을 보완하고 지도를 해야 할 재단이며 외국인에 봉사하는 단체이다.중국동포들의 분노는 이렇다. 이민재단은 전국에 동포들에게 3만원씩을 받아가며 한국어 등을 평가해야 한다며 기존에 없는 내용을 신설하여 외국인과 중국동포에 시키는 대로 해야 하는 “체류라는 족쇄의 발목”을 잡고, 교육과 능력을 평가해야 한다는 취지로 중국동포들을 대상으로 후진국의 수준으로 전략한 서버를 가지고 무슨 교육을 한다며 중국동포들의 분노가 말할 수 없을 만큼 달아올랐다.그러나 이들은 정부에서 시행하는 자격증 시험도 당당하게 합격하는 수준을 가지고 있는 중국동포를 대상으로 마치 고등학교 수준인 중국동포를 초등학교 수준의 시험을 보라는 제도나 다름없는 항목을 신설하고 “체류를 허가한다는 족쇄”를 잡고 있다. 중국동포들은 이민재단이 “3만원씩을 받아먹고 우리들에게 똥개훈련”을 한 달에 몇 번씩 시키고 있다며 많은 동포들의 분노는 이민재단을 향해 큰 목청들이 나오고 있다.
이민재단의 횡포는 전국의 동포를 대상으로 사전평가를 받아야 하는 목적으로 수효를 절대 따르지 못하는 교육장을 전국에 여러 곳 중 400~800자리를 가지고 수만 명의 중국동포를 대상으로 유인하고 있다. 중국동포 여행사와 행정사들은 벌써 12월에 들어 계속되는 행위에 정신병자가 되고 말겠다는 분노를 표현하며 많은 “행정사들은 정신적인 피해에 법적 대응을 준비 한다”고 한다. 이민재단은 마치 수만 마리의 배고픈 사냥개들에게 먹잇감 천 개를 주고 싸워서 빼앗아 가라는 격으로 이민재단의 횡포는 중국동포를 대상으로 그야말로 먹잇감을 두고 싸움시키는 이민재단으로 보이며 개선하지 못하고 도를 넘고 있다. 이민재단은 중국동포의 현실을 감안하였으나 한꺼번에 여러 대의 컴퓨터로 접속을 시도하여 기존 예상보다 4배가 또 넘고 있어 이민재단의 서버는 과부하로 따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기존 장소를 한꺼번에 매일 열어 놓고 선택하라면 이러한 상황이 전개되지 않아 보인다.
동포들은 이민재단을 향해 고통주는 재단으로 변했다며 분노로 표현 하였으며. 오전에 본 상황이 전개되자 여행사를 운영하는 중국동포 A 씨는 분노가 치솟아 병원에가서 누워 있다고 했다. 중국동포의 단 톡 방에서 실제 상황을 시간대로 보고 판단하고, 빠른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출처 : 중국동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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